👨 인생 선배의 아르바이트 조언
이제 수능까지 한 달도 안 남았고 대학생들은 겨울방학이 얼마 안 남았는데요. 여러분들께 아르바이트 실태와 내 작은 소망을 글로 써내려가 보려고 해요.
👶 우리는 사회의 초년생
우리는 청년들이고 자기개발 시간이 보장된 아르바이트를 해야할 수 밖에 없습니다! 그래서 수도권 청년들은 자신의 전공과 맞는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지만 지방러들은 그런 문화를 접하기 힘들어요, 그래서 PC방, 편의점과 같은 쉴 시간이 많은 아르바이트를 많이 선호하게 되죠. 그렇지만 우리는 사회 초년생이라는 이유로 손님들이 많이들 막대하는 경우가 많아요. 현 재고와 컴퓨터에 기입된 재고가 맞지 않으면 아르바이트가 변상을 해야하고, 손님에게 욕먹는 우리의 모습은 어느덧 일상생활 중 하나의 장면으로 남아있기도 하죠.
🧑 그래도 참아보려고 노력중이에요.
정의의 사도인 필자는 많은 진상들이 있어도 참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, 세상에 꼭 나와 맞는 사람들이 있으란 법은 없으니 말이에요.
근데 내가 참기에는 너무 많은 진상이 나를 괴롭혀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. 🤬
😀 나는 결심했어요!
손님이 왕이라는 말은 '나를 존중해주는' 손님이 왕이라는 것을요.
저는 앞으로 손님으로써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해요.
😋 꿀팁 하나 알려드리자면..
법률상담은 대한법률구조공단 132번으로 연락하세요!
인권 침해 상담은 국가인권위원회 1331번으로 연락하세요!
노동법령/제도 상담은 고용노동부 1350번으로 연락하세요!
"아름다운 사회 만들기, 청년사회지원센터와 청년이 함께합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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